너무 길게 작성해서 이용후기 등록했는데 로그인이 풀려 글이 등록 안되고 사라져버렸네요... T.T
다시 작성할려니 의욕이 감소되어 긴글을 요약해서 남기겠습니다.
꼭! 수정되어야 하는 부분입니다. 이 점은 Revenue에서고 큰 차이를 낼 수 있는 중요한 부분이라 글을 날리고 의욕부진이지만 한번 더 힘내보겠습니다.
최상위 Category Menu에 "상품권"을 "예치금 충전"이나 "충전"으로 (개인적으로 후자를 추천) 수정하시고 Sub-Category Menu를 "상품권", "Paypal", "SendMoney", "Western Union"과 "거래내역(조회)"로 구성해 주셔야 처음 이용하는 User나 이용한 경험이 있는 User라 해도 헤매는 불편을 완화할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현재 충전을 하려면 상품권 구매 의사가 없는 User들이 최상위 "상품권" Menu를 통해, Paysable Site 좌측 Information에도 없고 Site 어느곳에서도 사용하지 않는 "Paysable 포인트"라는 명칭의 하위 Menu를 통해서 충전을 해야하기때문에... 현재 충전하는 Web Page로 가려면 완전 미로인 셈이라 볼 수 있습니다.
저는 SendHow.com 초장기때부터 사용해온 User 입니다. 신속정확하고 편리한 서비스라 제 주위에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도하고 (SendHow 초창기였던) 2012.04.10 부터 지금까지 제 Site에 소개하고 있담니다.
제가 Web Design 하는 사람이다 보니 현재의 Menu 구성이 옥의 티라고 느꼈서 곧 개선되겠지... 했는데 개선되지 않아 결국 지적하게 되었습니다.
빠른 수정으로 답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별거아닌 Menu 개선이 현저한 차이를 낼 것임을 확신하며 글을 남깁니다.